독신녀 에리카
에리카(Erica Benton: 질 클레이버 분)는 자신의 결혼 생활이 성공적이고 행복하다고 자부하고 있는 삼십대 중반의 여성이다. 남편은 주식 중매인이고 자신은 화랑에서 일하며, 딸은 사립 고등학교에 다닌다. 전망 좋은 고층 아파트에서 전형적인 뉴욕의 중산층 가정을 이루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의 점심 때, 남편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는 고백을 듣는다. 갑자기 17년간의 결혼 생활이 끝나고 혼자가 된 에리카는 현실을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친한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며 위안을 얻으려 해보지만 그녀의 정신적인 공허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새로운 남자를 사귀어 보라는 정신과 상담의의 권유에 따라 화랑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남자와 즉흥적으로 밤을 보내 보지만, 사랑이 없는 섹스는 허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때 그녀가 일하는 화랑에 한 영국인 화가가 찾아 오고 그녀는 서서히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독신녀 에리카 관람 포인트
형식과 분량: 공개 연도 1978, 장르 드라마·로맨스·코미디, 상영시간 124분.
참여 인물: 연출 Paul Mazursky / 출연 Jill Clayburgh·Alan Bates·마이클 머피·Cliff Gorman.
등록된 핵심 소재: new york city·female friendship·jogging·break-up·psychiatrist·art gallery·abstract art.
TMDB 이용자 평점: 10점 만점 6.8점 (8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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